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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철도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 개최
작성자 관리자작성일 2025-08-05조회수 90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확대 추진
정부 산업재해 감축 기조 반영해 제도 개선 논의
상반기 중대재해 점검…미흡사항 개선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4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철도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철도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철도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회의에서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강화 기조에 따라 철도산업 현장의 재해 예방 대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 산업재해 감축 전략을 철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선로 작업계획 승인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작업관리 시스템’과 근로자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통해 입환 작업자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경고하는 ‘위험예측시스템’은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이를 전국 철도현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코레일은 철도시설 유지보수, 차량정비, 운행선 인접공사, 계열사 위탁사업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16개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도급·위탁·용역 등 관련 항목에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및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모든 작업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전국 철도현장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산업재해 예방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